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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택시 고공농성 500일, 투쟁승리를 위한 결의대회 열려

by 민주노총대구본부 posted Jan 16, 2019

전주택시 고공농성 500일, 투쟁승리를 위한 결의대회 열려

이제 ‘완전월급제 쟁취’를 통해 김재주 동지가 땅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하자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전북지회장인 김재주 동지가 택시기사 운송수입금 전액관리제(완전월급제) 시행을 요구하며 전주시청 앞 조명탑에 올라간지 16일로 500일을 맞는다.지난 17년 9월 4일부터 고공농성에 올라 그동안 5번의 계절이 바뀌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재주 동지는 ‘지금 내려가면 모든 것이 다 흐지부지된다’며 사납금제가 없어지고 전액관리제를 시행할 때까지 내려가지 않겠다는 결의를 확고히 하고 있다.


지난주 스타플렉스(파인텍)의 고공농성이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전주택시의 투쟁도 승리하기 위해 지난 1월 12일 전주시청앞에서 500여명의 노동자 시민들이 모여 결의대회가 열렸다.

 

한편 투쟁이 장기화되자 민주당 을지로 위원회와 김승수 전주시장이 11일 농성중인 김재주동지를 만났다. 앞서 을지로위원장인 박홍근 의원은 지난 12월에 ‘택시 사납금제’ 폐지 등을 담은 택시 발전법과 여객자동차법 법률개정안을 대표 발의했고 이날 농성장을 찾은 자리에서 법안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또한 김승수 시장도 원만하게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김재주 동지의 “월급제 확약해야 땅 밟는다”는 결의는 확고했다.

홍기탁, 박준호 동지가 내려온 것처럼 김재주 동지가 땅에 내려올 수 있도록 우리 노동자의 연대의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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