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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상용직대구경북지회 파업투쟁 승리! 공공운수노조 대구경북본부 결의대회 열려

by 민주노총대구본부 posted Nov 22, 2018

11월 21일 12시 30분 대구고용노동청앞에서 현재 31일째 전면파업을 전개하고 있는 KT상용직지부 대구경북지회의 투쟁 승리를 위해 공공운수노조 대구경북본부가 결의대회를 열었다.

11.21 민주노총 대구지역총파업대회의 사전 대회로 열린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전면파업중인 KT상용직대경지회 동지들 이외 민주노총 총파업에 교육공무직본부대구지부 전산직종 조합원들과 의료연대대구지부 민들레분회, 또 국민연금지회의 동지들이 파업투쟁으로 결합하였으며 이외 국민건강보험 대경본부, 한국가스공사비정규지부 등 모두 40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여하였다. 

 

이날 대회는 KT상용직대경지회의 파업 투쟁을 반드시 승리하도록 하자는 진기영 전국공공운수노조 수석부위원장의 발언을 시작으로 신경현 시인(조직국장)의 시낭독과 케이티 투쟁영상이 상영되었으며 신재탁 KT상용직대경지회장은 연단에 올라와 청춘바쳐 노동하였으나 돌아오는 것은 임금갈취와 정당한 요구에 대한 무시뿐이었다며 아직 파업대오는 건재하기에 이러한 투쟁의지로 반드시 파업 투쟁 승리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31일째 파업중인 KT상용직대경지회를 지지하고 연대하기 위한 투쟁기금 전달이 있었으며 민주노총대구지역총파업투쟁본부 운영위원들의 파업 투쟁 지지영상이 상영되자 많은 조합원들이 박수치며 힘을 얻었다. 이어 연대발언에 나선 송찬흡 건설노조대경본부장은 건설노동자와 닮은 상용직 동지들의 투쟁에 대해 적극 지지한다며 싸움은 이기기 위해 하는 것이기에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연대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그리고 오늘 하루 파업으로 결합한 의료연대대구지부 민들레분회의 김수덕 총무부장은 현재 진행되는 정규직화 투쟁에 대한 투쟁보고를 진행하였고 마지막으로 이재식 공공운수노조대경본부장은 조끼 색깔과 사업장과 직종은 달라도 정규직 철폐투쟁, 제대로된 정규직화 투쟁은 하나로 진행되어야 한다며 모두가 지역으로 나와 비정규직 철폐투쟁에 함께 나서자며 투쟁을 촉구하였다. 

 

마지막으로 참가 대오는 단결투쟁가를 제창하고 민주노총 총파업 대구지역 노동자대회로 결합하였다. 또한 이날 총파업 본대회 후 공공운수노조대경본부 조합원들은 더불어민주당대구시당까지 시민들에게 비정규직 철폐와 제대로된 정규직화의 요구를 알리며 행진을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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