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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자본, 불법 ‘도둑 주총’ 열어 물적분할 승인

by 민주노총대구본부 posted Jun 05, 2019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주간통신 19-13(19.6.5일자)

 

금속노조와 현대중공업지부 ‘현대중공업 분할과 대우조선 매각에 반대 끝까지 투쟁할 것’

 

대우조선을 현대중공업 자본에 던져주기 위한 작업이 노동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폭력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우조선을 현대자본에 종속시키기 위해 현대중공업이 현대중공업과 한국조선해양으로 ‘물적 분할’을 하고 이에 한국조선해양이 중간지주회사로 되고 현대중공업이 자회사로 편입되게 된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31일 현대중공업은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불법적이고 폭력적으로 ‘물적 분할’을 밀어붙인 것이다

 

현대중공업지부에 따르면 ‘최근 4년간 3만5000여명의 동료가 일터를 떠나야 했고 원하청 노동자들은 임금 동결 및 삭감을 감내해야 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물적분할이 된다면 한국조선해양은 알짜배기 지주회사의 상태로 현대 자본의 손에 쥐어지게 되고 현대중공업은 7조원이 넘는 부채를 떠안아야 한다. 그렇다면 이후 구조조정은 불을 보듯 뻔하다.

 

‘주식’이라는 자본만의 질서로 노동자들이 평생을 일구어온 공장은 빈껍데기로 남고 노동자들은 구조조정의 칼바람에 맞서야 한다.

현대중공업 자본은 ‘고용과 임금을 승계한다’라고 말로만 떠들 뿐, 약속을 보증할 방법은 거부하고 있어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의 분노를 들끓고 있으며 조합원들의 투쟁 의지는 높아가고 있다.

 

금속노조는 이번 ‘도둑 주총’에 대해 중대한 법적 절차를 무시함에 따라 불법으로 간주하고 주주총회 무효화 투쟁을 전개하기로 하였으며 현대중공업 분할과 대우조선 매각의 반대하는 투쟁을 흔들림 없이 진행하겠다는 결의를 밝히며 투쟁을 조직하고 있다.

 

한편 대구지역에서도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와 경북지역본부. 금속노조의 대구, 포항, 경주, 구미 지부과 공동으로 현대중공업의 주식을 가지고 있는 국민연금공단에 대해 물적 분할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으며 30일 울산에서 열리는 민주노총 영남권 노동자대회에 결합하여 함께 투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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