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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주년 세계노동절 대구결의대회

by 민주노총대구본부 posted May 04, 2018

모든 노동자의 노조 할 권리, 노동기본권 쟁취, 노사평화의 전당 건립 중단을 위한 결의를 모으다.

투쟁이 노동자의 길임을 확인한 128주년 노동절 대구지역결의대회

■ 모든 노동자의 노조 할 권리와 노동기본권은 투쟁을 통해 쟁취할 수밖에 없음을 확인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와 대구민중과함께가 주최한 제128주년 세계노동절 대구지역 결의대회가 중앙로 대중교통 전용지구에서 3,000명의 조합원과 시민이 모여 힘있게 진행됐다. 이 날 결의대회에서는 지난 1년 간 문재인 정권이 보여준 노동정책에 대해 따가운 비판이 쏟아졌고, 모든 노동자의 노조 할 권리와 노동기본권은 결국 투쟁을 통해 쟁취할 수밖에 없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 모든 노동자의 노조 할 권리와 노동기본권 쟁취, 비정규직 없는 세상, 최저임금개악 저지 및 생활임금 쟁취, 노사평화의 전당 건립 저지를 위해 투쟁할 것을 결의

 

이길우 대구지역본부장은 대회사를 통해서 “박근혜정권이 탄핵당하고 감옥에 갔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었지만, 1년이 지나도록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여전히 고통 받고, 최저임금 157만원으로 나라가 망할 것처럼 말한다. 비정규직 노조가입률이 1.8%에 불과하고, 3분에 한 명씩 다치고 5분에 한 명씩 사망하는 노동현실을 이제는 우리가 직접 바꿔야 한다. 더 이상 기다리지 말고, 모든 노동자의 노조 할 권리와 노동기본권쟁취를 위해서 투쟁하자”고 호소했다.

 

박명애 장애인지역공동체대표는 연대사에서 “장애인은 일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 최저임금 적용도 받지 못한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우리보고 배불러 저러고 있다고 비난한다.”며 “그러나 민주노총이 든든한 배경이 되어 줄 거가 믿으며, 장애인도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투쟁 하겠다”고 밝혔고, 참석자들도 공감하고 큰 박수로 호응했다. 뿐만 아니라 소성리 주민들로 구성된 ‘민들레 합창단’도 “남북이 평화의 봄을 맞고 있는데 유독 소성리만 전쟁터라며 사드가야 평화 온다”며 함께 해줄 것을 호소하며, 노래공연을 이어갔다.

 

대구지역에서 투쟁 중인 11개 사업장 조합원들은 정부와 대구시, 그리고 사용자들에 의해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부당노동행위와 노동탄압, 비정규직 문제 등에 대해 성토하고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마지막으로 결의대회 참석자들은 모든 노동자의 노조 할 권리와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해 노동법 전면 제․개정’에 나설 것과 비정규직 없는 세상, 최저임금개악 저지 및 생활임금 쟁취, 노사평화의 전당 건립 저지를 위해 투쟁할 것을 결의하고, 대구시청까지 행진 한 후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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