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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글라스 무혐의 처분 검찰청 규탄 결의대회

by 민주노총대구본부 posted Feb 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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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 오후 4시 아사히 글라스 사측의 불법행위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검찰을 규탄하는 결의대회가 금속노조 주최로 대구지방검찰청에서 개최되었다.

 

전국금속노조 손명주 부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17만 금속노조의 힘으로 총고용보장, 비정규직 철폐, 하청노동자들을 위해서 대정부 투쟁을 함차게 전개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민주노총 경북본부 이전락 비대위원장은 연대사를 통해 아사히 글라스 불법행위에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검찰을 반칙과 특권 쓰레기 검찰이라고 강력히 규탄하며 법복을 법고 처벌 받는 날까지 투쟁할 것이라는 결의를 밝히며 아사히 동지들이 작업복을 입고 현장에 돌아가는 날까지 치열하게 함께 싸워나갈 것을 촉구 하였다.

 

이어진 연대사에서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이길우 본부장은 아사히 동지들의 투쟁이 2년 7개월 째 진행되고 있는데 우리가 제대로 된 투쟁을 만들지 못했다는 반성의 마음을 전하며 이제 17만 금속노조, 3만 5천 경북본부, 3만 대구본부 25만 5천명이 제대로 결의하여 투쟁을 만든다면 무엇을 못 하겠냐며 더 이상 아사히 동지들을 이대로 내버려두지 않고 승리하는 투쟁을 만들어 내자고 호소하였다.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지회 지회장 차헌호

불법파견, 부당노동행위 등 명백히 불법을 저지른 아사히 사측에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검찰을 강력히 규탄하며 "저들이 합법이라고 해서 우리 투쟁이 정당해지고 저들이 불법이라고 해서 우리 투쟁이 멈춰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사히가 합법이고 우리가 불법이라도 우리는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갈 겁니다"라며 “언제나 우리가 불법이고 저들이 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멈추지 않고 투쟁해왔습니다. 동지들 아사히 투쟁 자회사가 아니라 돈으로 합의하는 것이 아니라 정정당당하게 현장으로 온전하게 돌아가겠습니다. 동지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라는 결의를 밝혔다.

 

 

 

 

집회를 마치고 참가자 전원이 “첫 번째 아사히글라스 부당노동행위 불법파견 당장 기소하라 두 번째 아사히글라스 관계자와 정승명지청장 그리고 담당검사 김도형의 면담기록을 공개하라 그리고 차명계좌 내역을 검찰은 공개하기 바란다”는 두가지 요구를 담은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검찰청사로 이동하였다.

 

 

셔터는 이미 굳게 내려져 있었고 그동안 수차례 면담을 요구하였지만 갖가지 핑계로 외면해왔던 검찰 측은 이날 역시 지검장을 비롯한 책임있는 자들은 모두 도망가고 없었다.

오늘 만큼은 규탄대회에 참가한 모든 동지들의 힘으로 반드시 항의서한을 전달하고자 늦은 시간까지 연좌농성을 진행하였지만 끝내 전달할 수 없었다.

 

 

끝까지 자리를 지켰던 참가자들은 울분을 삭이며 더 가열찬 투쟁을 결의하고 '비정규직 철폐 연대가'를 부르며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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