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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희망한다 연인처럼

by 김치문 posted Oct 25, 2005




희망한다 연인처럼











열일을 제끼고



새벽 찬바람 가르며



내달려 얼싸안긴 품은



갓밝이로 다가온 첫사랑 울산이라네






87년 노동자대투쟁



망치소리 함성소리 드높아



자주 평등 사람세상 열어가는



내 사랑 민주노동당 기관차 울산이라네






두려워 떨며 권력의 담벼락 밑에 숨어서



거들먹거리며 방망이 땅땅 두드려



14만 주민, 아니 4천만 민중을 탄핵한,



‘법 앞에 평등하다’ 흰소리 나불대며



돈 앞에 권력 앞에 납죽 엎드린



너희 마지막 보루, 오만방자한 사법부 심판하러.






보내고야 말리니 썩은정치



국가보안법으로 정리해고법으로



노동자 민중 다 죽이는 간악한 무리들



기어이 오고야 말리니 사람세상



노동자 농민 서민 눈물과 한숨 너머



햇살처럼 단비처럼,



연인처럼 오고야 말리라



아이들 해맑은 눈망울로, 기어이 기어이






79년 10.26을 05년 10.26으로



한 사람의 10.26을 만인의 10.26으로



진보희망의 내릴 수 없는 깃발들고



진군하라 내 사랑 울산이여!



민주노동당의 폭주 기관차여!







* 05.10.22.



사법부 폭거를 심판하고 진보희망을 싹틔워갈



10월 26일 울산 북구 선거를 숨죽여 지켜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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