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휴일에도 계속되는 세원 동지들의 투쟁

by 열사대책위 posted Sep 28, 2003
고 이현중 열사 사망 34일째, 노숙농성 28일째 투쟁보고



어제(27일) 세원테크지회 조합원 동지들은 고 이현중 열사의 집에서 농사일을 거들었습니다. 자식을 잃은 슬픔에 농사일을 모두 뒤로한 어머님과 함께 수확철이 훨씬 지난 고추밭에서 고추를 거두어들이며 이 자리에 현중이가 함께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생각했습니다.





오후에는 대구백화점 앞에서 '이라크 전투병 파병 반대' 집회에 참석해 세원그룹 김문기 회장에 의해 억울하게 죽고도 아직까지 장례도 치루지 못하고 있는 고 이현중 열사의 죽음을 시민들에게 알렸습니다.


특히 가장 앞에서 대구 시민들에게 선전물을 나누어주는 구치소에 수감중인 세원테크지회 부지회장 동지의 막내아들은 집회 참가자들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습니다.







오늘(28일)은 대구지역 '희년공동체' 동지들과 세이클럽 민중가요 회원 동지들이 지지방문을 오셨습니다. 함께 식사를 하고 세원테크지회 상황을 공유하고, 족구를 하면서 모처럼만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일 세원테크지회 조합원 동지들은 공격적 직장폐쇠에 맞서 힘차게 파업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금속 대구지부 한국게이츠지회에서 금속 대구지부 총력투쟁 출정식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근조] 악질 세원자본은 고인의 영정앞에 무릎꿇고 사죄하라.

[근조] 열사의 염원이다. 민주노조 사수하고 열사의 한 풀어주자

[근조] 악질 세원자본은 노조탄압 중단하고 더 이상 노동자를 죽이지 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296 힘찬투쟁 중 입니다. 동지들 힘을 실어 주십시오 2006.08.21 187
6295 힘있는 민주노동당을 만들겟읍니다(방송토론 골라보기) 2004.05.30 468
6294 힘모아 기륭동지들을 살려냅시다 - 장투지원단 2008.08.13 227
6293 힘내세요. 2003.06.04 925
6292 희망한다 연인처럼 2005.10.25 179
6291 희망이 우리를 승리로 이끈다(익산cc) 2006.03.14 211
6290 희망의 연탄나눔에 함께 해 주세요 2010.12.27 508
6289 희망의 노래 꽃다지 겨울콘서트 "여보세요" 2003.11.04 514
6288 희망의 노래 꽃다지 겨울콘서트 "여보세요" 2003.11.17 520
6287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2007.12.30 173
6286 희망새 <뮤지컬 전태일 서포터즈>에 초대합니다!! 2010.12.11 579
6285 희망새 2011년 뮤지컬 전태일 공연소개서입니다. file 2011.10.05 305
6284 희망새 10주년 기념 음반 주문을 받습니다. 2003.12.15 478
6283 희망사회 만들어요 2006.05.23 177
6282 희망버스를 타자! 2011.07.28 459
6281 희망대구진보교육펀드 참여안내 file 2014.05.15 2553
6280 희망노동자 선언운동과 모금운동에 함께해요! file 2012.01.07 352
6279 희망, 민주노총 방문 2004.08.09 831
6278 희.대의 카.사.노.바 자-체-제-작 동/영/상/!! 2006.01.13 180
» 휴일에도 계속되는 세원 동지들의 투쟁 2003.09.28 59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5 Next
/ 315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무료상담/체불임금/퇴직금/노조설립/노조가입문의
| Tel. 053-421-8526, 053-421-8527 | Fax.053-421-8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