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민주노총 ! 조합원 따먹기 이대로 방치 할 것인가 ?

by 김상호 posted Nov 18, 2016
민주노총 산하의 대구지역환경관리노동조합이 설립된 사업장인 (주)대환환경에 민주연합노조가 복수노조를 설립하고 대구지역일반노조 활동가가 개입된 사실이 밝혀졌지만 방치되고 있다. 우리 노동조합은 이러한 행태는 민주노조의 근간을 흔드는 패권적 행위로 규정하며, 총연맹은 대구지역본부장을 배제하고 직접 엄정한 진상조사와 조치를 취하고 복수노조 시행에 따른 정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한다.

우리 대구지역환경관리노동조합이 대구지역본부장의 배제를 요구한 것은 민주연합노조와 일반노조가 2017년 통합한다는 소문이 무성한 가운에 벌어진 일로서, 현 본부장이 전)일반노조 위원장 출신이란 점, 복수노조 설립과정에 개입한 일반노조 활동가에 대한 진상조사요구에 개인적 일탈로 치부하고 문제된 이후 노조에서 제명하여 조사를 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한 점 등으로 은폐의혹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대구지역환경관리노동조합이 두 차례에 걸쳐 민주노총 총연맹과 공공운수노조,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에 공문을 보내 복수노조 시행에 따른 총 연맹의 입장표명요구, 대구지역본부에 대해 활동가가 있었던 일반노조에 대한 조사요구 등을 하였으나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는 점은 더욱 심각한 문제이다.

이러한 점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무시와 이지매일 뿐 아니라 오히려 각종 문제점에 대해 스스로 인정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2013년 민주일반연맹에서 공공비정규직노조가 민주노총 내 ‘1사 1노조 원칙’을 위배하고 지역 내 민주연합노조가 있는 곳에서 다른 이름으로 복수노조를 만들었다고 하여 제명된 사례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우리 노조는 묻고 싶다. 누가 하면 불륜, 누가하면 로맨스인가 ?

자본과 권력에 저항해 뭉치고 싸우고 버틴 세월속에 민주노총은 자랑이었다. 하지만 작금의 조합원 따먹기에 방치된 민주노총은 아닌 듯 하다. 우리는 민주노총에 아래 사항의 이행촉구와 함께 불의와 투쟁을 마다하지 않을 것도 천명한다 !

1) 복수노조 시행 후 벌어진 패권적 행위 즉각 원상회복 하라.
2) 총 연맹의 복수노조 시행에 따른 산하 노조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3) 총연맹은 대구지역본부장을 배제하고 직접 엄정한 진상조사에 착수하라.

2016년 11월 17일
대구지역환경관리노동조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256 평화를 염원하는 국민여러분에게 드리는 긴급호소문 2017.05.02 122
6255 안철수 거짓말 모음 이정도면 초등학교 반장 자격도 없다 2017.04.18 231
6254 암환자 여러분 유튜브 검색창에서 획기적인 암치료제 발견됐다 검색하십시요 2017.04.18 285
6253 선거 조작 프로그램으로 해킹으로 전자투표기 선거 조작이 가능하다 1 2017.04.18 99
6252 획기적인 암치료제는 개발됏다 file 2017.04.18 95
6251 안철수 거짓말 모음 file 2017.04.18 149
6250 [2차] 민주노총 ! 조합원 따먹기 싸움 ~ 1 file 2016.11.24 424
» 민주노총 ! 조합원 따먹기 이대로 방치 할 것인가 ? 1 file 2016.11.18 1425
6248 [re] 화재건물 4층서 뛰어내린 아이3명과 어른1명 시민이 구조 2016.08.16 169
6247 전태일 시민노동문화제 추진을 위한 열린간담회 file 2016.06.27 969
6246 대구노동운동역사자료실 창립 및 개소식 알림 file 2016.04.15 2916
6245 16번 민중연합당을 지지해 주세요! 1 file 2016.04.07 2594
6244 [성명] 한상균을 석방하라! file 2015.12.12 3061
6243 [re] 정말로 단지 소포를 위해 왔다 2015.12.11 189
6242 [re][re][re][re][re][re] 그 남자와 후수보의 거리에 있는 하루나 2015.12.11 183
6241 [re][re][re][re][re] 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는 당신을 부끄러워한다 2015.12.11 148
6240 [re][re][re][re] 흔들림을 누르지 못했다인가 ,허리의 2015.12.11 127
6239 [re][re][re] 쿠레인과 지렛대응인 강대한 힘을 어디에서 2015.12.11 170
6238 [re][re] 반사적으로 지팡이를 지은 쿠레인 2015.12.11 149
6237 [re] 우선은 이 아르판 산맥을 꼭대기까지 올라 2015.12.11 13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5 Next
/ 315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무료상담/체불임금/퇴직금/노조설립/노조가입문의
| Tel. 053-421-8526, 053-421-8527 | Fax.053-421-8523